LA Dogers 류현진의 현재 상태 리뷰....

대한민국 프로야구 출신 선수로 현재 MLB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는 류현진이 유일하다.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미국 마이너리그부터 시작한 선수들과는 좀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류현진은 KBO에서 활약한 후 MLB로 넘어갔고, 메이져리그에 직행한 한국출신 선수이다. 직전 2년간 계속되었던 부상으로 많은 맘 고생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난 해 후반기부터 시작된 부활의 몸짓은 2019년 시즌에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까지는 완벽 그 자체였다. 그때 너무 힘을 들이고, 집중을 한 탓인지 모르지만 후반기에 총 3경기가 만족 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었다.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일전, 아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일전 그리고 직전 선발경기인 뉴욕 양키즈와의 일전... 콜로라도와의 경기는 모두가 고지대라는 점 때문에...그리고 홈으로 불러 복수한 경기로인해 완벽히 지워버렸다...사람들은 이것을 기억하지 않는다...더이상은... 그런데, 애틀란타와 양키즈의 2 경기 이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실망스러운 얘기들을 많이한다...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선수를 응원하고, 심기일전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줘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한 시즌을 하다보면 잘할때도, 그렇지 못할때도 분명있다. 다음경기를 해보면 더 많은 분석들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봐줘야한다. 애틀란타와 양키즈가 어떤팀인가..? 현재 잘나간다는 다저스와 승률이 비슷한 레벨의 팀들이다. 다저스보다 공격력은 더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는 그런팀..그런팀을 상대로해서 2경기 좀 못했다. 애틀란타전에서는 4실점, 양키즈전에서는 8실점.. "그럴수도 있지 뭐...", "다음경기에 더 잘해야지.."이런게 류현진의 멘탈이다. 그래야만 한다. 지난 경기는 잊어버리고 다가올 경기에 집중해야한다. 전문가들은 얘길한다. 류현진의 투구 패턴이 읽힌게 아니냐는 그렇다면 다시 바꾸면 된다. 커맨드가 좀 나빴다는 류현진의 인터뷰가 있었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 축구 국가대표 대표팀 선수단에 대한 생각..김신욱, 손흥민, 이강인...그리고

이제 9월10일부터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대장정이 시작됩니다. 우리 대표팀도 9월5일 조지아와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월드컵을 향한 벤투호가 닻을 올리게 됩니다. 우선, 이번에 대표팀 선수명단에 특이한 점이 발견되었습다. 김신욱의 승선, 그리고 이동경의 첫 발탁, 마지막으로 이강인의 재승선... 문선민이 제외된 것이 좀 의아하긴 하지만, 김신욱의 발탁으로 설명이 될 듯 합니다. 벤투 감독이 김신욱을 어떻게 사용할 것이냐하는 것은 첫째, 타켓형 스트라이커로 사용할 듯 합니다. 이강인과 이동경의 발탁으로 비춰보면, 이강인의 킥이 김신욱을 향하고, 직접 또는 떨궈줄때 좁은 공간에서의 움직임이 좋은 이동경이 해결하는 그런 그림을 그린것이 나니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로, 장신의 공경수 보유 및 코너킥 또는 크로스 올라온 상황에서의 수비집중을 염두에 둔 그림을 그렸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손흥민, 이강인, 백승호 등 킥력이 좋은 선수들이 흘러나온 볼의 중거리 슈팅을 통한 득점을 기대했을 거라 여겨 집니다. 그러나, 김신욱을 선발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입니다. 예선전이라면 모르겠지만 본선에 올라간다면 김신욱을 상대하는 유럽 수비수들의 신장도 만만치 않습니다. 많은 몸싸움이 발생할 것이고, 힘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본선이 열리는 때의 김신욱 나이는 만33세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선수단을 전제로 얘기하자면, 황의조가 선발로 수비수들의 체력을 고갈시키고 김신욱의 후반 15분경 투입으로 상황을 변화시키는 전술이 적절할 듯 합니다. 이번 선수단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저는 이승우 선수의 선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1인인데요. 올해는 이승우의 득점력이 폭발하는 그런 한해가 되어야 앞으로의 선수생활을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현시점에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이강인 선수의 이적 또는 임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발렌시아는 아주 좋은 팀이지만, 사실 저는 아르헨...

나의 2019년을 돌아보며...

좀 이른감이 있는 2019년 리뷰가 되겠습니다. 저에게 2019년 너무 암울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암울함은 2018년에서 출발한 것으로 발단은 이렇습니다. 회사에서는 미국에 사무소를 내기로 결정하고, 주재원으로 파견할 직원으로 저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그에따라 사무실 임대, 사무실 시설 준비, 필요 설비의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송, 회사의 설립 등등의 업무에 집중하고, 담당해오던 해외 영업의 업무는 손을 놓게되었습니다. 미국 사무소 주재원으로 가기위한 Visa 준비도 열심히 했고, L1 Visa를 위해 많은 서류를 준비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L1 Visa는 영주권으로 가기위한 것으로 실패율이 높은 그런 Visa라 합니다. 이민을 철저히 단속하던 트럼프 정권의 영향으로 많은 돈을 들여서 신청한 것이 거절되었고, 이것을 회사에서는 못마땅하게 바라보는 눈길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할것인가가 논의되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사무소 폐쇄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묻혀버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가족에게도 많은 피해를 안겨주게 되었습니다. 미국으로 이사하기 위해 가족들에 얘기하고, 지인들에게 얘기하고, 주변을 정리하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커다란 타격이 있게 되었습니다. 피해는 가정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고, 회사에서의 입지 등에도 빨간불이 켜지게 되었습니다. 담당하던 업무를 놔버렸기에 갈곳이 없어진 상황이 되었지요. 마음은 다른 곳을 향해 가고있었기에 되돌리기 쉽지않은 상황에 처해 버렸습니다. 누구도 책임지지않고, 담당하던 자만이 비난받는 이상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19년이되었고, 예전 담당하던 업무를 다시 맡아 업무를 진행하고는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해외영업이기에 독일, 중국 등으로 출장도 다니고, 잠재 고객사들을 방문하였지만, 예전과 같은 열정은 남아있지 않은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하였지만, 지금은 주도...

동탄2신도시 조개찜 맛집 "택이네"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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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한백중학교뒷쪽의 조개찜 맛집 “택이넬 소개해 드립니다. 조개에는 비타민 B1, B2 단백질, 타우린 등이 많아 숙취에 좋고, 피로회복에 우수한 음식입니다. 음식은 2,3,4인용이 있고 다양한 토핑을 저렴한 가격에 추가할 수 있어서 좋았고, 조개를 좋아하지 읺는 아이들을 위한 피자 및돈까스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아래는 가격표구요. 조개를 다 먹고는 칼국수로 입가심하면, 포만감에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답니다. 이번이 저는 첫 방문 저희 집사람은 4번째 방문.. 앞으로 자주올듯 합니다.

내가 꼭 가지고 싶은 것.."블루투스 스피커"

지난 2017년 12월...당시 우리 가족은 서울에서 잠깐 동안 살았었다. 이사할 집은 2월 입주였으나, 살고있던 집은 12월초 비워줘야 했기에, 장모님댁에서 2개월 넘게 살게 되었다. 그곳에서 나는 "2017년 한 해동안 고생한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고 아내에게 말했고, 아내도 흔쾌히 동의해주었다. 그 후 애플의 에어팟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기에 해외직구도 그중 한가지 옵션이었고, 결국에는 그리고 그리던 에어팟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리고 시작된 드라마 다시보기의 세계...주말 아침 일찍 잠에서 깨면, 에어팟을 귀에 꼽고, POOQ을 통해 방송된 드마마들을 다시보기 시작한다. 5시 전후로 잠에서 깨고, 가족들이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이 9시경이니, 나에겐 4시간 남짓의 나와 드라마 그리고 에어팟이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은 유선 이어셋으로 봤기에 상당한 불편이 있었다. 그런데, 한가지를 해결하니 또 한가지의 불편함이 발생했다. 귀는 편해졌는데, 아이폰을 들고 있는 손이 불편한 것이었다. 그래서 알게된 "거치대" 누워소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이 거치대를 아들이 유튜브 시청에 불편할 것이라는 이유로 구매하게 되었고, 침대 옆에 비치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이용하게 되어, 현재는 최적의 상태에서 보고 싶은 것을 편안히 보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러나, 요즘에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갖고 싶다. 음악을 좋아하고, 캠핑을 가끔 가는 우리 가족에게는 그것이 꼭 필요한데, 적당한 것으로 장만하기 위해서는 적지않은 금액을 지불해야하기에 아직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예전에 사오미의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매한적이 있었다. 너무 작은 것이었으나 집안에서 듣기에는 적당한 음량이었다. 단, 최대 음량으로 설정을 해야하는 단점은 있었지만... 얼마전에는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하여 4만원대의 저렴한 제품을 구...

알뜰폰...난 LGU+알뜰폰이다.

저는 몇 년 전부터 알뜰폰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통신사는 현재 "LGU+알뜰폰이구요. 무제한 요금이기에 다른 곳과 유사하게 기본 10기가에 매일 3기가의 데이터가 제공됩니다. 자가용으로 출, 퇴근을 하는 사람이기에 데이터를 엄청 많이 사용할 일은 별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의 모든 식당, 커피숍 등등에는 와이파이 서비스가 잘되어 있어, 데이터를 사용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사용할때만 사용하게 되는 데이터이기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10기가를 모두 사용하지 못하고 다음달로 넘어가는 일이 허다하게 발생합니다. 그래도 월 사용료 3만원대이기에 부담없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요금제는 유심제입니다. 단말기는 제가 구매한 것이구요. 유심만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아이폰 8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전 사용 모델은 아이폰 6S였는데, 이걸 3년 넘게 사용하다보니, 배터리에 문제가 발생해 부득이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사용모델도 알뜰폰인 "헬로모바일"의 유심제를 사용했었습니다. 그 단말기도 일시불로 구매한 제품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제가 알뜰폰을 사용하게된 계기는, 일단 저렴한 요금제였기에 사용하게 되었으며, 단말기를 할부로 구매하여 약정하고 사용하는 것이 단말기를 조심해서 사용하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의 출발이었습니다. 그래서 초기 비용은 크더라도 더 오래 쓸수있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했고, 그 생각은 결과로 보여지더라구요. 1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주고 산 단말기이기 때문에 함부로 취급할 수 없었고, 2년이 지나면 바꿔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떻게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더군요. 이렇게 더 오래 사용하려는 고민을 하게만든 것은 단말기 제조사인 "애플"때문입니다. 3년을 사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게, 내구성 좋게 만들어준 "애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즘 모두들 얘기하죠...

파나마와의 평가전 간단 리뷰

전반전은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경기를 본것은 후반 6분경부터 경기를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은 대한 민국 대표팀이 2점을 선취한 후 전반 45분 한골을 내줬고, 후반 4분 다시 한골을 내주게 되어 2대2 동점인 상황에서 시청하게 되었다.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는 이번에도 만원관중을 기록하였으며, 뜨거워진 축구 열기가 지속되는 분위기 였습니다. FIFA랭킹 70위 팀과의 경기이고, 우리와 경기하기전 일본에서 일본에 3점을 내주고 패배한 팀이기에 우리가 조금은 방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반 초중반엔 활발한 공격과 압박으로 우세한 경기를 이끌었지만, 후반 초반은 좀 수세에 몰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후반 중반이후부터는 치열한 공방이 오고가는 경기 내용이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내용이 아니었기에,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문제점을 몇가지 지적하고자 합니다. 1. 아시안게임 멤버들의 공격지체 황인범, 김문환 등 아시안게임 멤버들이 측면 수비와 미들에 포함되었습니다. 열심히 뛰는 모습은 좋았으나, 아시안게임에서도 많이 느꼈지만 볼처리가 좀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우루과이전에서 보여주던 빠른 볼처리에 의한 공격을 이들이 잡아먹는 느낌을 저는 많이 받았습니다. 2. 석현준에 대한 아쉬움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워 보였습니다. 전반전의 석현준 모습에 대한 평가도 좋지 않았었는데, 후반전의 모습은 별다른 위협적인 모습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후반전 조커로 활용하여 높이와 몸싸움을 기대해봐야 할 듯 합니다. 3. 정우영의 투입으로 기성용이 살아났다. 후반에 정우영이 교체로 투입되었습니다. 그 후 전개되었던 공격은 기성용의 날카로운 패스에 의한 공격들만이 위협적이었습니다. 황희찬의 움직임도 날카로웠지만, 연계플에이에서의 아쉬움이 결정적인 장면으로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4. 손흥민의 대체자가 필요하다. 손흥민 후반전만의 모습을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체력의 고갈로 힘겨워하는 모습이...

가정식 간단 채끝 등심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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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차례 스테이크를 구워봤습니다. 집 근처에 미국산 소고기 정육점이 있어 그곳에서 두번 모두 고기를 구매했구요. 가격도 한우 또는 호주산에 비해 많이 저렴한 편이라 넉넉히 구매하여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말에도 가족을 위해 다시한번 시도해볼 예정인데, 이때는 진행과정을 촬영하여 사진을 삽입하여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총 비용과 인당 비용이 얼마나 소요되는지 계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기 숙성시키기 1) 쟁반에 올리브유를 조금 발라줍니다. 2) 고기를 쟁반에 올립니다. 3) 고기 위에 올리브유를 살짝 발라줍니다. 4) 소금/후추 그리고 정육점에서 준 시즈닝을 듬뿍 뿌려줍니다.(소금과 후추도 짜다 싶을 정도로 뿌립니다. 단, 후추는 통후추를 사용합니다.) 5) 고기를 뒤집어 반대편도 4)번과 동일하게 해줍니다. 6) 마지막으로 허브류인 로즈마리(Rosemary) 또는 월계소잎(bay Leaf)을 고기 위에 올려둡니다. 7) 랩(Cling Film)을 이용하여 고기를 덮은 후 냉장고에서 숙성시킵니다.(최소 20분 이상) 2. 야채 준비 1) 아스파라거스를 씯어 준비합니다.(반을 잘라도 됨) - 고기 구운 후 동일 불판에서 소금/후추만 뿌린 후 굽습니다. 2) 감자를 길이 방향으로 길게 채썰어 준비합니다. - 고기 굽는 것과 동시에 기름을 두른 후 많은 갈색(Golden Brown)이 보일 정도까지 구워줍니다.(물론 소금/후주 뿌려줍니다.) 3) 양파/마늘을 먹기 좋게, 원하는 크기로 썰어둡니다. - 고기 구운 후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굽습니다. 4) 그외, 버섯, 방울 토마토 등 원하는 야채를 곁들이고 싶으면 준비해둡니다. 3. 고기 굽기 1) 불판은 달궈 줍니다.(저는 스테이크용 그릴을 사용) 2) 달궈지면 고기를 올려 약 1분 그릴 자국이 남도록 익혀주며, 뒤집어서 반대편에도 자국을 만들어주고, 다시 뒤집어 자국이 사선이 되도록 해줍니다. ...

한국의 미 _ 조선 왕궁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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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4대문 안쪽)의 북쪽에 있다고 하여 북궐(北闕)이라고도 불리었다. 조선왕조의 건립에 따라 창건되어 초기에 정궁으로 사용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전소된 후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있다가 조선 말기 고종 때 중건되어 잠시 궁궐로 이용되었다. 이성계가 왕이 되어 곧 도읍을 옮기기로 하고, 즉위 3년째인 1394년에 궁의 창건을 시작하였으며 이듬해에 완성하였다. 이 당시 궁의 규모는 390여 칸으로 크지 않았다. 정전(正殿)인 근정전(勤政殿) 5칸에 상하층 월대(月臺)와 행랑•근정문•천랑(穿廊)•각루(角樓)•강녕전(康寧殿) 7칸, 연생전(延生殿) 3칸, 경성전(慶成殿) 3칸, 왕의 평상시 집무처인 보평청(報平廳) 5칸 외에 상의원•중추원•삼군부(三軍府) 등이 마련되었다. 궁의 명칭은 『시경』 주아(周雅)에 나오는 “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에 배부르니 군자만년 그대의 큰 복을 도우리라(旣醉以酒 旣飽以德 君子萬年 介爾景福).”에서 두 자를 따서 경복궁이라고 지었다. 정종이 즉위하면서 도읍을 다시 개성으로 옮기어 궁을 비우게 되었으나, 제3대 태종 때 또 다시 환도하여 정궁으로 이용되었다. 태종은 궁내에 경회루(慶會樓)를 다시 지었는데, 연못을 넓게 파고 장대한 누각을 지어 임금과 신하가 모여 잔치를 하거나 사신을 접대하도록 하였으며, 파낸 흙으로는 침전 뒤편에 아미산(蛾眉山)이라는 동산을 만들었다. 경회루의 모습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아름다움을 뽐낸다. 1553년에는 궁내에 불이 났는데 강녕전에서 불이 나 근정전 북쪽의 전각 대부분이 소실되었다. 이듬해에 강녕전 외에 교태전(交泰殿)•연생전•흠경각•사정전(思政殿)을 복 구했다. 그러나 1592년 임진왜란으로 궁은 전소되고 말았다. 궁의 중건이 완료된 것은 소실된 지 약 270년이 흐른 1867년의 일이다. 아래 사진은 개인적으로 경복궁내에서 두번째로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표현해내는 항원정이다. 물론 그 첫번째는 경회루.

한국의 미 _ 전통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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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옥으로는 기와집과 초가집으로 대표될 수 있을 듯하다. 기와집은 기와로 지붕을 만든 집이기 때문에 그렇게 불린다. 초가집은 풀 즉, 추수 수 볏집을 이용하여 지붕을 올린 집이 되겠다. 기와집은 처마, 기둥, 창호, 마루, 주춧돌 과 온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둥으로 건물 전체가 지탱되기에 벽을 허문다해도 건물을 무너지지 않는 다고 한다. 아래의 사진은 천재교육에서 설명한 자료입니다. 전통 가옥의 우수한 점은 온돌이라는 난방 시스템입니다. 아궁이의 원리는, 1. 불이 붙으면 뜨거워진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부넘기(아궁이 뒷벽 위에 조금 높게 쌓아 불길이 방고래로 넘어 들어가게 만든 곳)로 빨려들어간다. 2. 좁은 곳을 통과하면서 속력이 빨라진 열기는 흩어지지 않고, 구들개자리(열기를 모아 오래 유지하기 위한 장소)에 모인다. 3. 넓은 곳으로 빠져나온 열기는 다시 속력이 줄어들면서 고래(구들장 밑으로낸 구멍)를 따라 서서히 상승하면서 구들장(얇고 넓은 돌-장판 바로 아래 위치)을 덥힌다. 4. 열로 데워진 구들장이 방으로 온기 분출 5. 구들장을 지나며 식은 공기는 굴뚝을 통해 배출됨. 온돌은 요즘도 많이 시공되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한 조사중에 아직도 많은 곳에서 시공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마끝이 맞다은 곳으로 보이는 하늘과 달이 좋아보입니다.

경기 용인 수지 성복동 누룽지백숙 맛집_장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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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개천절에 다녀온 수지의 누룽지 백숙 맛집인 장수촌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경기도 으뜸맛집으로 선정된 곳으로 산으로 둘러싸인 곳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메뉴는 위에 보시다시피 단촐합니다. 누룽지백숙과 오리백숙 그리고 훈제오리. 입가심할 수 있는 막국수가 전부입니다. 내부는 깔끔합니다. 아무래도 백숙은 오리, 닭등이 주재료이기에 뼈가 나오기에 비닐로 식탁을 감쌉니다. 청결유지에 필요할 듯 하네요. 주문을 하면, 오래지않아 닭 또는 오리가 나옵니다. 한마리는 3인정도 먹을 수 있을 듯하더라구요. 저희는 2명이 먹어서 너무 많이 남기는 사태가 발생해 버렸지만요. 곧 이어서 서빙되어지는 누룽지탕. 여기 누룽지가 예술입니다. 이것까지 다 먹게되면 만족스러운 포만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식당은 산에 둘러싸여 있어 조경이 아주 좋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돌다리 사진 두장 올려 봅니다. 주소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 412(네비는 민정가든으로 검색) TEL : 031-266-1117

충남 당진 백숙 및 영양탕 맛집_석문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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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 업체입니다.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내에 공장이 있어, 어제 외근을 다녀왔습니다. 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함께 방문한 식당을 소개해 드리려 글을 씁니다. 멋들어진 기와집을 개조하여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위의 사진은 간판입니다. 네온싸인이 들어있는 화려한 간판은 아니지만 그 이상가는 멋이 있는 간판입니다. "석문명가" 밤이되면 조명과 어우러져 더욱 운치를 더할 듯 합니다. 다소곳이 대기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대기석 입니다. 놓여진 목적은 꼭 대기 손님을 위한 것은 못되는 듯 합니다. 일종의 장식용 테이블과 의자가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시골 양반집의 대문으로 쓰였을 식당 대문 사진입니다. 식사 후 정원쪽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고옥의 운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전경입니다. 어둠이 더욱 깊었다면 더한 운치를 느꼈을 듯 하지만, 얇은 어둠속에서도 그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모습입니다. 메뉴판과 가격 정보입니다. 주말을 이용한 가족 식사 또는 고객 접대 목적으로도 방문이 가능한 장소입니다. 또한 회식장소로도 적합한 장소라 생각됩니다. 한가지 음식을 맛있게하는 식당은 모든 메뉴가 일정 수준 이상의 맛을 냅니다. 제가 맛본 음식의 맛이 일정 수준이상 이었기에 여러분께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바다에 인접한 지역이지만 해산물은 점심으로 간단히 드시고, 저녁으로 운치와 맛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실망하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소 : 충남 당진시 석문면 다리들길 19 (Tel:041-353-6768)

파나마와의 국가대표 축구팀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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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나마를 평가전 상대로 우리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경기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오후8시에 진행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전까지의 경기 결과와 내용 모두가 좋았기에, 전국민적 관심이 집중되어지는 시점인데요. 오늘의 경기는 벤투감독의 사전 인터뷰를 봐서도 감을 잡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동안 뛰지 않았던 선수들을 위주로 Plan B에 대한 구상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난 우루과이전이 우리 대표팀의 Plan A라면, 변화된 스쿼드(Squd)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 이승우를 플레이 메이커로 활용 그동안 이승우가 벤투호에서 활약한 시간은 미미합니다. 짧은 시간 교체로 출전했지만,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이승우가 주축이되는 팀으로 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공격의 시발점으로 이승우를 활용하는 전술. 수비에서부터 빌드업(Build Up)된 공이 이승우에게 도달하면, 개인 돌파로 수비를 집중시킨 후 주위의 선수를 활용하여 마무리하는 방법과 개인 능력으로 마무리하는 방법 으로 경기를 풀어나갈 듯 합니다. 이때 구자철을 활용하여 2선에서 결정도 기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2. 젊은 선수들을 중용 아시안게임 후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들의 활용이 미미했습니다. 김민재, 황인범, 이진현, 박지수, 정승현 등의 젊은 선수들을 테스트해 볼 시간으로 이용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분명 스타팅으로 나가야 능력을 발휘하는 선수가 있고, 교체로들어가서 분위기를 전환 시킬 수 있는 선수가 있습니다.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구성하고, 경기가 풀리지 않을 경우 최전방 공격수의 교체로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선발은 황의조가 유력합니다. 후반 초반에 석현준으로 교체가 필요하구요. 이승우와 석현준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둘다 유럽에서 성장한 선수들로 유사 한 볼 배급과 움직임을 보여준다면, 엄청난 파괴력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문선민, 이용, 홍철 등 빠른 선수들 활...

무료 모바일 스캐너 및 PDF W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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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고있는 어플중 유용한 것이 또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미국 친구가 사용하는 어플을 제가 보고, 저도 사용을 시작하게된 Cam Scanner라는 무료 어플입니다. 사용 방법은 이렇습니다. 1. 어플을 열고, 어플을 열개되면 저장된 모든 문서들과 중앙 아랫쪽에 카메라 모양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 아이콘을 터치하면 카메라로 들어가게되며, 원하는 문서를 사진 찍은 후 PDF로 저장을 하게되면 PDF 문서로 변환이 됩니다. 이렇게 변환한 문서를 즉시 이메일 또는 다른 전달도구로 송부가 가능합니다. 여러 페이지의 문서를 병합도 가능하니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에 있을 경우 스캐너를 사용하기 곤란할 경우 주로 사용할 수 있구요. 스캐너 사용이 좀 귀찮을 때 간편히 사용가능한 어플입니다. 단점이라면 문서 맨 아래에 "Scanned by Cam Scanner"라는 문구가 삽입된다라는 것이죠. 이 외의 단점은 없는 듯 합니다. 굴곡이 발생한 경우에도 편편하게 수정하여 PDF 로 변환가능하고, 필요없는 부분은 잘라낼 수 있기에 편리합니다.

걷기만하면 돈이 벌어지는 Cash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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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걷기만하면 돈이 되는 유용한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사이트이겠지만요. 이것은 바로, 캐시워크 (Cash Walk) 입니다. 기본적으로 걷기만하면 돈이 모이게되구요, 친구초대시 200포인트(포인트당 1원) 및 무료로 캐시를 받을 수도 있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걷기만했는데, 돈이 모여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모인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이렇게 모은 캐시로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여러곳에서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그렇게 모은 캐시로 뽑기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적은 캐시로 뽑을 수 있는 상품들이 많이 있답니다. 단점이라면 100보에 1캐시만 주기때문에 하루에 100원을 번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모은 캐시로 커피한잔을 귀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기분이 좋아질 듯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참여하셔서 즐겁게 산책하시고 캐시도 쌓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안정적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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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이 보기에 편안했던 이유중하나가 수비의 안정감이었습니다. 단지, 김영권이 수비도중 미끄러져, 볼이 우루과이 공격수에 넘어갔고, 이것이 골로 연결되어지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지만, 사실 명확한 미끄러짐에 의한 실수였기에 이것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었을 듯 합니다. 김영권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기에, 더 이상의 논란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과거에는 언론의 태도도 이런 실수를 부각시키고, 이런 실수를 저지른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논란이 될 여지가 있는 말을 전후 의미에 대한 설명없이 표현하여 더 큰 이슈로 번지는 사태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수들이 성숙해진 점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비가 안정적이었던 이유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첫번째로, 조직력의 상승입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수비 조직력이 좋아졌습니다. 원인은 수비수들만의 수비가 아닌 팀전체의 수비로 상대를 막아내기 때문에 상대의 공격이 팀전체로 분할되어 중앙수비수 둘에게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루과이 전에서 우리 중앙수비수들은 상대의 공격을 막기위한 달리기 경주를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팀전체가 수비를 진행했으며, 그 간격이 적절히 유지되었기에 중앙수비수들에게 부담이 집중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로는, 공격의 원활함입니다. 측면수비수들을 포함한 공격수들의 공격이 적절히 진행되었고, 그 진행된 공격들이 중간에 뺏겨 역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미들의 기성용과 정우영은 측면수비수들이 전진할때 적절히 수비를 커버해주는 유기적 움직임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인 세번째는, 우루과이 최전방 공격수로의 볼 배급을 원천 봉쇄하여 위기를 자초하지 않았습니다. 김영권과 장현수는 세트피스 상황을 제외하면 공격작업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우루과이의 최전방 공격수인 카바니를 봉쇄하기 위해 수비에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않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루과이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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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평가전이 지난 금요일(2018년 10월 12일) 서울 상암동의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우선 결과를 말씀드리면 대한민국 2 vs 우루과이 1.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경기에 대한 말씀을 드리기 전에 "꿈은 이어진다"라는 카드섹션이 인상적이었던 경기였습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 보았던 "꿈은 이루어진다"의 후속편쯤 될 것으로 보이는데, 새로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선임된 벤투감독에 대한 커다란 기대감의 표현이었으며, 벤투감독과 함께 발전해가는 우리 대표팀의 경기력을 통해 멈춰있던 꿈이 계속해서 진행된다는 기대감의 표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전 프리뷰를 작성할때의 심정은 세계적인 강호 우루과이를 맞이해서 지난 칠레전에서 보았던 희망이 이어지길 기대했었습니다. 아무리 수아레즈가 참가하지 못했다해도 그 외의 모든 전력은 참가했기에 우리에게는 너무나 버거운 강호 그 자체였습니다. 이런 강호를 상대로 우리는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으며, 공격진은 황의조를 원톱으로 1에 위치하였고, 손흥민, 황희찬과 남태희가 원톱아래 3을 구성하였습니다. 빠르고 돌파력있는 공격진을 통해 빠른 공격과 개인돌파를 시도하려는 포멧으로 생각했습니다. 공격형 미들은 기성용과 정우영이 섰기에 미들진에서의 길고 빠른 볼 배급이 예상되었습니다. 수비적으로 준비를 했다면 이 두자리중 한자리는 수비형 미들이 포진해야 맞는 위치였지만 지난 칠레전과 동일한 작전을 유지했습니다. 기성용의 패스가 얼마나 낮고 빠른지는 우루과이 선수의 얼굴을 정면으로 강타한 "사건(?)"을 통해 짐작이 가능할 듯 합니다. 포백은 홍철, 김영권, 장현수와 이용이 차지했습니다. 좌우 풀백의 홍철과 이용은 공격적 성향이 강한 수비수들과 공격에도 힘을 실어주는 빠른 선수들입니다. 마지막으로 골키퍼는 예상했던 조현우가아닌 김승규가 선발로 나왔습니다. 사실, 지금의 분위기로는 조현우의 선발이 당연...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

이 글은 제가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직후 작성한 글입니다. 신임 벤투감독의 선임전에 작성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축구 수준은 FIFA랭킹을 산정하는 점수체계가 이상하다고해도 세계50위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의 작은 나라들, 남미 국가들 그리고 아프리카의 축구 강국들... 저의 이전 글에서 외국인 감독의 선임과 그 감독으로하여금 4년의 임기를 보장해주어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이제 포르투갈 출신의 벤투 감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감독이 되어, 9월7일, 11일 친선전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손흥민과 이승우는 훈련 스타일이 유럽식의 체계적이고 유용한 훈련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유럽에서 성장한 선수들은 그러한 훈련법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만족감을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한 민국 국가대표팀의 축구스타일이 지난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서도 자주 나왔던 것이지만, 전진 패스의 부족입니다. 속도를 죽이지 않고 그대로 이어 전진해나가는 패스들이 수비수들을 혼란 스럽게하며, 혼란스러운 틈을 타 공간을 파고들어가는 선수들에게 패스를 주어 슛을 시도하는 담백한 축구를 해야 경쟁력이 있습니다. 깔끔하게 슛까지의 연결로 우리 수비라인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기에 슛으로의 마무리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유럽 출신의 외국인 감독이 유럽식의 축구를 한국 축구에 접목시키면 한국 축구는 앞으로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저의 이전 글들에서도 보실 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이강인(스페인 발렌시아), 정우영(독일 뮌헨), 이승우(이탈리아 베로나), 백승호(스페인 지로나), 손흥민(잉글랜드 토튼햄) 및 이 외에도 권창훈( 프랑스 디종), 이재성(독일 홀슈타인 킬) 등 많은 선수들이 유럽에서 자리를 잡았거나 잡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젊은 선수들이기에 앞으로의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개인의 성장이 팀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기대됩니다...

우연인지...인연인지...

FCA그룹의 엔진 조립회사와 2012년부터 거래를 시작하며, 인연을 맺은 SQE(외주품질담당)가 있습니다. Simone Govoni(시모네 고보니) 그런데 영어로 이름을 읽으면 사이몬이 되지요. 2012년부터 일년에 두번 이상 한국을 방문했었고, 제가 이태리에 출장와서도 만나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친해졌습니다. 한국에 오면 항상 제가 데리고 다녔으니,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그러던 친구가 중국의 이태리 공장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원래 다니던 회사가 FCA그룹으로 편입이 된 후 회사를 옮긴것입니다. 회사의 소속이 변하니 가족같이 지내던 회사가 변해가는 것이 싫어 회사를 옮긴다하더라구요. 돈을 좀 벌어야겠다구... 그렇게 그친구는 회사를 옮겼구.. 가끔 연락을 하면서 지냅니다. 중국 샹하이쪽에 있으니 왠지 가까이 있는 느낌이라.. 그러다 몇년전에 제가 이태리를 방문했을때 연락을 했습니다. Cento에 있다고.. 그랬더니, 자기도 와 있다는겁니다. 참 우연이다했고, 만나서 지나간 얘기며,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오늘 Cento에 있다고 연락을 했더니, 자기도 월요일에 들어와 있답니다. 뭔 이런 경우가 계속 발생하는지...참 우연이 계속되니 신기하네요. 그친구와는 영원이 관계를 유지할 것 같은 그런 느낌... 저보구 항상 샹하이에 놀러오라 하지요. 그런데 오늘은, 자기가 서울로 놀러 오든지.. 하는 말도 추가하네요. 제가 원래 외국인 친구를 잘 안 만드는데... 이 친구와는 좀 유난히 정이 많이들었는지... 자주 생각이 나는 친구네요. 일정이 맞지 않아 이번엔 만날 수 없지만...

갑작스러운 휴가전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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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갑작스럽게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네요. 월요일 오전에 갑자기들려온 소식.. GM에서 10월에 저희회사 중국공장을 방문한다는 연락과 사전점검차 중국에서 방문할것이니 대응하라는 무례한 진행... 서구 업체들은 상호 협의한 후 합의된 일정으로 방문하는 것이 관례인데, 이번은 그렇지가 못했습니다. 중국공장도 하계휴가로 한국으로 들어오려는 계획들을 모두 가지고있었는데 모두 엉망이 되었고, 불만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자동차업계의 휴가는 8월 첫주로 정례화되어 있어, 이때가 대한민국 최성수기이며, 가장 휴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시기랍니다. 이번 출장으로 금요일 밤에 귀국하게되어, 출장 후 바로 휴가를 시작해야하는 상황이라, 사실 마음은 이미 좀 풀어졌습니다. 공항도 휴가인파로 북적이고... 그 피서객들을 보면 "나도 가족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출장은 여러번 다녔지만, 대부분 일행과 함께 움직이기에 공항라운지의 이용을 거의 할 수 없었지만, 이번 출장도 혼자 움직이는 것이라 소위 말하는 PP카드로 공항 라운지에서 아침 식사해서 그동안 사용하지 못해 아까워하던 마음을 조금씩 작아지게 만들어 기분이 좋네요. PP카드는 Priority Pass의 약자인데, 사실 어디서 발급해주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신한 더 클래식카드를 가지고있어 매년 카드가 나왔었는데, 더 클래식카드는 더이상 발급을 하지않고 18년 3월면 생명을 다하게되어 아쉬울 따름이네요. 이제 중국 샹하이에 도착했고 목적지인 장가항시로 이동중이네요. 거의 도착한 듯 싶어요. 날씨가 덥고, 습해서 참 힘든 출장이되겠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40도의 기온...습도는 장마철의 한국보다 좀 더 심할 수도... 외화벌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번 출방이 되게끔 최대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목적지로 가고있는 차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운전기사는 한국어, 영어 한마디도 못하고, 저는 중국어를 한마디도 못하는데, 어찌어찌 가고있는게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