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등 아사아 바이어 접대 맛집 - [서울 중구 통의동] 여수 한두레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고객)
"중국, 일본 등 아사아 바이어 접대 맛집 - [서울 중구 통의동] 여수 한두레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고객) "
화사의 업무를 하다보면 해외 고객사의 방문시 식사장소를 고민할 때가 많이 있다.
해외영업 업무가 활성화 되어 있는 업체에서도 어려움을 느끼는 사항일진데, 해외와의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회사들의 입장에서는 더 큰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약간의 도움을 드리고자 직접 선택하고, 식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몇몇 식당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첫번째 식당은 서울 중구 통의동 35-84번지에 있는 "여수 한두레"를 소개하고자 한다.
여수 한두레는, 상호명에서 알수있듯이 남도의 음식을 판매하는 전문식당으로 제철 해산물(특산물)을 맛볼수 있는 특색있는 식당이다.
한국 남도의 특색있는 음식문화이기 때문에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의 바이어에게는 맞춤 접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정식등으로 접대가 가능하겠지만, 이미 여러차례 방문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경쟁우위를 점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좀 독특한 아이템으로의 접근이 비즈니스 성사에 더 도움이 될 듯하다.
사실, 해외 고객과의 업무 협의도 중요하지만, 저녁 식사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거래 성공의 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업무협의 시간에는 서로 밀고 당기는 머리의 싸움이 계속되지만, 업무를 뒤로하고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는 어떻게 마음을 열개하고, 편안하게 식사와 술을 먹느냐가 다음날의 업무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저의 영업 방식은 첫날은 간단한 저녁 식사위주(오랜 친분이 있는 바이어에게는 두가지로 접근한다. 1. 협상의 중요도가 높으면, 거한 식사와 음주...2. 간단한 점검 차원의 방문시에는 간단하게 또는 휴식을 원할 시 휴식 부여)로 진행한다.
여수 한두레에서는 "하모 샤브샤브"를 먹어야한다. 대한민국 사람에게도 친숙하지않은 하모 샤브샤브(갯장어).
우선 도착한 하모.
육수가 준비되어 끓게 되면 부추를 먼저 넣어 익혀주고, 어느정도 익었을 때 하모를 샤브샤브 시켜줍니다.
샤브샤브된 하모와 부추를 상추, 깻잎 등 식성대로 쌈을 싸주고, 쌈안에 마늘, 고추등 원하는 것을 넣어 줍니다.
그런 후 맛보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먹는 하모 샤브샤브는 8만원, 하모 사시미가 7만원입니다.
하모는 여름철에만 맛볼 수 있는 계절 별미임은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럼, 겨울과 봄철에는 어떤것을 먹으면 될까요?
새조개 샤브샤브되겠습니다. 하모를 먹을 수 없는 싸늘한 시기에는 새조개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먹는 방식은 하모와 동일하나 하모를 얹어 먹느냐..새조개를 얹어 먹느냐의 차이만 존재할 뿐입니다.
하모 샤브샤브는 특히 일본 손님들이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일본에서는 너무 비싸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음식이기에 손님 접대로는 제격입니다.
물론, 중국 손님들도 특이해하며, 좋아 하십니다. 샤브샤브는 중국이 원조라는 말도 있기에 샤브샤브에 대한 거부감은 없으니, 안심하시고 선택하셔도 됩니다.
통의동의 여수한두레가 가장 맛있는 집이라면, 여수 동촌(압구정동, 대치동)은 그 다음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교통이 편리한 쪽으로 선택하셔 식사 대접하신다면, 성공적 거래가 성사되리라 믿습니다.
주중에 특히 손님이 많습니다. 주위의 사무실에서 퇴근 후 한잔 생각에 들리시는 분들이 많기에 예약이 필수이오니, 꼭 미리미리 연락하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참, 맛에 대해서는 얘기를 못드렸네요..샤브샤브의 부드러움과 유별나지 않는 하모의 맛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 되겠습니다.
장어의 힘과 숙취에 좋은 것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부분이겠구요.
조금만 더 있으면, 하모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계절이 돌아오니, 바이어들과의 식사 장소가 고민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겠다 생각됩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하모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계절이 돌아오니, 바이어들과의 식사 장소가 고민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겠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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