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화 유산 탐방 - 체코 프라하

"세계 문화 유산 탐방 - 체코 프라하"



이번에는 제가 출장중 짬을 내 약간의 관광을 했었던 곳들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해 볼까 합니다. 제가 출장중 방문했던 곳은 여러 곳이 있는데, 오스트리아 빈, 중국 상해, 청도, 소주, 중경, 북경, 광저우 등등, 호주 시드니, 덴마크 코펜하겐, 스웨덴 스톡홀름 및 예테보리, 헝가리 부다페스트, 미국 샌디에고, 이태리 첸또, 독일 볼프스브르크 등등 많은 지역을 다녀 볼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았다. 이곳들중 기억에 남는 몇몇 장소들을 연재해보려 합니다.
유명한 곳, 기념할만한 일이 있었던 곳 위주로하여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오스트라아의 빈과 호주 시드니 그리고 독일 볼프스브르크....이렇게 생각해봅니다. 오스트리아의 빈은 음악사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장소이기에 선택했으며, 호주의 시드니는 그 아름다움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독일 볼프스브르크는 그곳에 폭스바겐이 있기에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되도록이면 빠른 시일내에 포스팅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그 첫번째 장소로 많은 분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동유럽의 핵심 "프라하" 이곳을 일번으로 얘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프라하는 체코어로는 Praha 그런데, 영어로는 프라그(Prague)라 불리는 체코의 수도이다. 인구는 약 215만명이 살아가고 있는 체코에서는 가장 큰 도시이다. "100개 탑의 도시"라 불리기도 한다.

프라하라는 도시 전체의 면적은 496 평방 킬로미터이고, 인구는 2015년기준으로 1500만명이다. 프라하 성을 중심으로하는 프라하의 도시중심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세계 유명되시들은 거의 모두 강을 끼고 형성되어있는데, 프라하도 볼타바강이 프라하시의 중심을 가로질러 흐른다.

프라하는 9세기에 창건, 보헤미아 왕국의 수도를 거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도시였다가 1918년 체코슬로바키아의 독립과 함께 그 수도로 지정되었다. 1968년 프라하의 봄 사태로 유명하며, 1993년 체코 공화국이 성립되자 그 수도가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제가 체코의 프라하를 방문하였던 것은 2006년 여름무렵이었다. 덴마크 코펜하겐, 스웨덴의 스톡홀름, 체코 프라하 그리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4개국을 둘러보는 일정이었으며, 그 세번째 방문국이 체코의 프라하 되겠다. 10년이 넘게 흐른 지금도 볼타바강이 생각나고, 까를교가 생각나며, 프라하성에서 내려다본 프라하 도시가 생각난다.

프라하는 지역에 따라 두 층위 또는 세 층위의 지방 정부 구조를 가진다. 최상위의 기관은 수도 프라하 시정부로 대중교통, 쓰레기 수거, 시경, 소방, 응급구조, 문화행사, 문화재 관리, 프라하 동물원 등 시 전체에 걸친 중요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1990년부터 프라하시는 57개의 자치구로 나뉘었는데, 각 자치구는 공원 환경보호, 학교 기자재 관리, 자원봉사 소방대원, 기타 문화 및 스포츠 활동, 노년층을 위한 행사, 건강 프로그램, 공동묘지, 개 인식표 보급 등의 관리를 맡고 있다. 자치구의 또 다른 중요 활동의 하나는 공공주택을 유지, 판매, 관리하는 것이다.
2001년 57개의 자치구는 22개의 행정구로 묶였다. 각 행정구에 속해 있는 각각의 자치구는 그것이 속해 있는 전체 행정구에 필요한 일부 서비스에 대한 책임을 진다. 이러한 서비스에는 사업등록증, 신분증, 여권 등의 발급업무가 속한다. 각 자치구는 행정구의 이름으로 이러한 업무를 담당한다.
서기 870년 축성된 프라하성은 현재 프라하를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되었고, 프라하 성에서부터 까를교까지의 거리들에는 언제나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지역이다.

체코정부에서는 2001년 한 자치구가 전체 행정구를 차지할 경우에 해당 자치구는 행정구와 동일한 이름을 쓰도록 하는 법령을 제정하였다. 이에 따라 라도틴, 르제피, 레트냐니, 크벨리, 호르니 포체르니체, 우례스트 나르 레시, 우흐르지녜베스는 각각 프라하 16, 프라하 17, 프라하 18, 프라하 19, 프라하 20, 프라하 21, 프라하 22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전 이름은 단지 토지대장 상에만 명칭으로 남아있다.

까를교는 체코 프라하 볼타바강을 건널 수 있는 다리이다.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까를 4세의 통치아래 1357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1402년에 완성된 다리고 1841년까지 프라하 올드타운과 그 주변을 잇는 유일한 다리였다. 처음에는 단순히 돌다리라고 불렸지만 1870년부터 까를교로 불리게 되었다.
프라하의 중심을 흐르는 볼타바강은 그 규모면에서 프랑스 파리의 세느강을 닮았다. 그 폭이 넓지 않은 강으로 그 위에 다리가 놓여있는 형상이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다르를 가로질러 건너는 것에 아무런 부담이 없는 아담한 강이 되겠다.

서유럽과 동유럽의 도시 건축물은 나름의 특색이 있다. 영국 런던과 프랑스의 파리로 대표되는 서유럽의 건축물들, 그리고 별도로 봐줘야하는 이탈리아 로마의 건축물들....이들과는 다른 느낌의 동유럽의 건축물들....어쩌면 좀 암울했던 과거의 역사를 담아서인지 도시의 건축물들은 어두운 빛을 띠는 모습의 건축물들이 주를 이룬다...

프라하성 근처에 프라하 오를로이라고 불리는 프라하 천문시계가 있다. 중세의 천문시계로 1410년 최초로 설치되어 세계에서 3번쨰로 오래된 천문시계이며, 여전히 작동하는 천문시계로서는 가장 오래된 천문시계이다. 현재도 시계의 종이 울리는 시간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바라보는 관광 명소이다.

프라하 성내에는 성 비투스 대성당이 있다. 체코의 수도 프라하의 대주교좌로 고딕 양식의 백미로 꼽히는 성당으로 체코에서는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한 성당이 되겠다. 이 대성당에는 여러명의 체코 왕과 여러 성자들, 영주, 귀족, 대주교들의 유골이 안치되어있다.

프라하성은 체코의 수도인 프라하에 볼타바강의 서쪽 언덕에 자리잡고 있으며, 프라하의 초기 역사부터 존재해 왔다. 프라하의 상징이자 체코의 상징인 프라하성. 체코의 왕들과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들이 이곳에서 통치를 했으며, 현재는 체코 공화국의 대통령 관저가 이곳에 자리잡고 있다. 프라하성은 기네스북에도 기록된 세계에서 가장 큰 옛성이다. 그 길이는 약 570미터. 폭은 약 130미터에 달한다.
볼타바강변에 위치한 요세포프도 한번 들려볼만한 주요 관광지가 되겠습니다. 1850년대에 "유대인 타운"이라는 뜻의 원래 이름인 지도프스케호 몌스토에서 현재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현재 이름은 마리아 테레사의 아들인 요세프 2세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다. 신성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요세프 2세가 1781년 유대인 거주자들에게 평등권을 부여하는 관용법을 반포한 것을 기리기 위한 것이었다 합니다. 이 지역은 흔히 지도프스케 게토라고 불렸다 합니다.
18세기 로코코 양식의 건축물중 대표적 건축물이라 하겠습니다.



체코 프라하 신시가지에는 바츨라프 광장이 있습니다. 체코 역사의 많은 사건들이 발생한 역사적인 장소이며, 현재에도 시위, 축하행사 등이 많이 열리는 역사적 공간이 되겠습니다. 이 광장의 이름은 보헤미아의 수호 성인인 바츨라프 1세 공작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프라하 역사지구의 중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츨라프 광장은 중세시대에는 말시장이었으나, 1848년 체코의 시인 카렐 하블리체크 보로프스키의 제안으로 성바츨라프 광장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불리어 지고 있습니다.

체코 프라하를 둘러볼때 가이드의 설명으로 알게된 사실....국민 소득이 17천불...당시 대한민국의 국민소득이 2만불정도의 수준이었기에, 체코의 소득 수준이 낮을 거라 예상했었는데 17천불이라는 소리를 듣고 놀랐던 적이 있다. 우리의 선입견에서 나온 것일 듯...

체코 프라하의 까를교를 조금 못간 지점에서 체코의 한 TV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었다.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관광지여서 각국의 노동문화와 시간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해서, 저도 인터뷰를 진행했었다. 한국의 근로시간은 어떤지...법에 정한 시간과 실제 행해지는 근로시간 등등의 질문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어느 방송사인지, 언제 방송이되는지 물어보지 못해 증거자료는 올릴 수 없으나 실제했던 사실이다.

과거 한국의 드라마중 " 프라하의 연인"이 있었다. 이드라마의 여주인공인 전도연이 신발끈을 묶었던 곳이 현 대통령 관저앞이었다고 한다.

체코에서의 기억중 또다른 한가지는 카지노를 방문하여 블랙잭을 했던 경험이다. 물가가 쌌던 체코의 프라하는 카지노의 블랙잭 최소 배팅 금액도 상당히 낮았다. 1유로, 2유로가 최소 배팅액인 판도있어서 자본이 빈약한 저로서는 1유로판에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출장으로 해외에 나가게될 때에는 주변에 카지노가 있다면, 10만원한도를 정한 후 카지노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체코의 프라하에서는 25만원 정도를 따는 놀라운 성과를 내서, 제 기억에 오래 남아 있는 듯 합니다.

체코의 유명한 것중하나는 스와로브스키가 있습니다. 크리스탈로 조각한 여러 장신구들...체코는 스와로브스키로 유명한데, 그 정도는 프라하의 재래시장의 50% 정도가 스와로브스키 상점이며, 프라하성에서부터 까를교 근처까지도 스와로브스키를 판매하는 아주 많은 상점들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스와로브스키는 가격이 비싼 것으로 알려져있으나, 이것은 고급 브랜드의 상품들이며, 프라하에는 아주 저렴한 가격의 스와로브스키에서부터 고가의 제품까지 아주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저렴한 스와로브스키를 사서 아내에게 줬던 기억이나며, 이쁘지 않다고 두고 두고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프라하를 방문하실 기회가 되시면 꼭 적당한 가격의 이쁜 스와로브스키를 여러분들(남자분들 한정)의 아내, 여자친구에게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순간의 선택은 항상 10년을 좌우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그러면, 10년이 편합니다.
얼마를 절약하기 위해서 벌이는 이런일은 나중에 들통이 나게되고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안해할 것입니다. 제가 체코 프라하를 방문했을 때가 2006년도이니, 이때만해도 동유럽을 여행하는 한국 관광객의 숫자는 극히 미미했습니다. 서유럽으로 관광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였기에, 동유럽은 아직 한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었지요. 그러나, 시간문젭니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많은 한국 사람들이 동유럽을 방문하게 되었고, 많은 정보들이 노출되었지요. 그러면서 스와로브스키의 비밀도 알려졌고, 저는 바로 난처함에 처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게 두번째 사건이었답니다. 그전에 중국의 명품가방 짝퉁 선물 사건을 저지른 적이 있었으나, 동유럽국가에서의 범죄(?)는 완전범죄가 될 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완전범죄는 없다는 걸 또한번 느낀 사건이 되었답니다.

체코 프라하는 꼭 한번 방문해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데에는 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아름답다는 말만들었었던 프라하를 돌아볼 수 있었던 귀중한 경험. 저희 가족과 함께 못간것이 아쉬움으로만 남습니다.
모든 아름다운 경험은 가족과 함께하여, 가족의 공통된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일인으로서 가족과 함께 꼭 다시한번 찾고 싶은 장소라 하겠습니다.
그때는 물가도 저렴해서 편안한 관광이 되었었는데, 지금은 물가가 많이 올랐겠지요. 그래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족과 함께라면 그 장소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만은, 그래도 외국에서 가족과 함께 여행한다면 그것이 패키지라도 많은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진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은 도심의 관광명소보다는 시골로가라고들 하시는데, 쉽지 않겠지요. 많은 여행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어려운 시골 여행...그런 여행이 진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과 경험이 될 수 있겠지만, 가족과 함께라면 안락함도 결코 가벼이 여길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에 노출될지 모르는 곳을 여행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와 철저한 준비가 있더라도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서유럽, 동유럽 등 어느 곳이든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지역에서는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 해야합니다. 특히, 소매치기가 극성을 부리기 때문에 항상 소지품에 주의를 기울여야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 않게 됩니다. 무조건 사전에 막아야만 금전적 시간적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사고를 당하고 나중에 모든 것을 찾는다하더라도 잃어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게됩니다. 많은 돈을 지불하고 떠나는 귀중한 여행, 없는 시간을 어렵게 만들어서 떠난 귀중한 여행이 불의의 사고로 좋지않은 기억만을 얻고가는 그런 시간으로 만들어서는 않됩니다. 좋은 기억,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떠나는 여행이기에 행복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만 모든 시간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앞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프라하에는 커다란 재래시장있습니다. 그곳에는 스와로브스키 상점들이 아주 많이 있으며, 다른 물건들도 열심히들 팔고있는데요...우리나라의 재래시장과는 다르게 그렇게 많이 시끄럽게 물건을 팔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여행을 하면서 재래시장을 찾아보는 것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시장이 없는 도시는 없고, 모든 도시에는 재래시장이 존재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기회가 되시면, 여행중에 작은 시장이라도 직접 찾아가 평민들 사는 맛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영국을 방문하실 기회가 있으시면, Car Boot Sale이라는 벼룩시장을 찾아 진귀한 것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즐거운 일일 듯 합니다. 전문적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Car Boot Sale은 원래 각 가정에서 사용하던 것들과 쓰지않고 모셔둔 것들을 자동차 트렁크에 싣고와 판매하는 것에서 유래가 된것인데요...진짜 가정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물건을 가져와 판매하는 사람들중에는 진짜 골동품을 가지고 나오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런 골동품들중 진귀한 것을 득템하는 행운도 올 수 있으니, 꼭 찾아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영국의 Car Boot Sale은 주말을 이용하여 열리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동네의 공터에서 열려지니 묵으시는 숙박업소에 문의하시어 장소를 확인하시면 될 듯 합니다.

프라하의 호텔비는 한국 호텔과 유사한 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3성급 호텔이 약 85천원정도이며, 5성급 호텔들은 약 25만원 정도의 Room Rate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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