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차 탐방 4탄 - 독일 뮌헨의 BMW

"세계의 명차 탐방 4탄 - 독일 뮌헨의  BMW"



2010년 방문했던 뮌헨...BMW본사가 거기 있어 방문했었다.

뮌헨하면 BMW를 빼고는 설명할 수 없는 도시일 것이다.
볼프스브르크를 대표하는 것이 폭스바겐이고, 슈트트가르트를 대표하는 것이 벤츠라면, 뮌헨은 역시 BMW다.

BMW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자동차중 가장 대중적이고 젊은세대가 사랑하는 자동차이다.
1913년 비행기 엔진을 제조하는 회사를 엔지니어 프란츠 요세프 포프와 동업자인 막스 프리츠가 1916년 인수하여, 1917년 사명을 바이에른 자동차 제작소(Bayerische Motoren Werke)로 변경하여 항공기 엔진을 독일 군대에 공급하였다한다.
2차 세계 대전이 종료한 후 BMW 700을 제작하여 보급하였으며, 이 차량의 특징은 일체형 프레임 구조와 후방 엔진이 특징적이었다. 세단형, 쿠페형, 컨버터블 등 3가지 종류로 출시하였다 1965년 단종한 이 차량은 약18만대가 판매되었다.

이후 재정난으로 회사의 존립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했던 위험한 시절도 있었으나,
현재는 벤츠와 더불어 세계적 프리미엄 자동차의 2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BMW는 자동차뿐아니라 오토바이 시장에서도 그 명성이 높다.
또한, 로스로이스 및 미니를 인수합병하여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래 사진은 BMW 중앙 연구소 전경이 되겠다....한국의 여러 자동차 부품사들이 BMW 연구소를 방문하여 엔지니어들과 회의를 했었다.
BMW의 중앙연구소에서는 여러가지 테스트들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 테스트에는 미래를 위한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테스트는 커다란 방음시설이되어 있는 방에서 진행하던 전파시험이 있다. 한국에서도 많은 이슈를 남기고 있는 급출발 사고와 관련된 사항으로 보여지는 이 테스트는 모든 가능한 주파수대의 전자파를 자동차에 노출시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영향성을 테스트해보는 시험이다.
또한, 당시에 Carbon Fiber소재를 양산에 적용할 수 있도록하는 시험들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었다. 이 소재는 차체를 가볍게하여 연비를 증대할 수 있는 소재가 되겠다. 단점이라면 가격이 비싼 것이다. 그러나, BMW정도의 프리미엄급에는 당시에도 적용이 필요한 소재이었으며, 2017년 현재에는 모든 수퍼카 업체들을 비롯하여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자동차에 적용이 되어지는 추세이다.

2010년 BMW 뮌헨 본사를 방문한 2년 후 BMW본사에서 파견한 박사 1명이 우리 회사를 평가했었다. 그 당시 아직 경험이 부족했던 우리로서는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던 기억이 난다.

BMW 중앙연구소 주변으로 BMW 공장들이 분포해있다.

뮌헨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의 최대 도시이자베를린, 함부르크에 이어 3대도시이다.
이곳에는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연고지역으로 보험회사인 알리안츠가 구장건설에 투자하여 알리안츠 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뮌헨 FC는 유럽 최고 클럽중의 하나이며, 유로피언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아래 사진은 뮌헨에 위치한 "잉글리시가든"이라는 공원이다.
도심에 위치한 공원으로 많은 시민이 휴식을 위해 찾는 곳이다. 뮌헨이라는 공업도시에 정서적 결핍을 해결해주는 단비와 같은 장소라 할 수 있다.

도심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3.7평방킬로미터나 되는 넓은 공원이다. 







아래의 사진은 뮌헨 신시청청사이다. 뮌헨 중심에 위치해있다.



뮌헨의 인구는 약 150만명 정도되는 대도시이다. 뮌헨도 여느 유럽과 동일하게 하절기에 방문하는 것이 관광하기에 적당한 시기가 된다.
유럽은 서머타임을 적용하기에 여름은 낮의 길이가 더 길고 겨울은 밤의 길이가 더 긴 특징을 지닌다.

옥토버페스트라는 맥주 축제가 열리는 뮌헨이며, 맥주 축제에 참가하는 맥주의 도수는 8~9도로 일반 맥주보다 높은 도수이다. 평소와 같이 맥주를 마시다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할 듯 하다.

뮌헨은 자동차 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소득수준이 높고 실업율(3%-2014년 기준) 및 범죄율이 타도시에 비해 낮은 대도시이나, 물가가 높은 단점이 있다.
특히, 주거비용이 높으며, 푸랑크프르트 다음으로 독일에서는 높은 지역이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잘아는 MCM은 독일 뮌헨지역에 있는 가방 제조사였다.(현재는 성주그룹에 인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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