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로마... 여행의 마지막
"이태리 로마... 여행의 마지막"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드디어, 저도 로마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곳을, 오랜 시간동안 방문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로마를 다녀왔단 사실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얘기합니다. 로마는 유럽을 다 돌아보고 난 후 마지막으로 가야할 곳이다.
이유는, 로마를 보고나면 유럽의 다른 도시들은 그 아류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저도 이말을 절실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랑스의 파리, 영국의 런던, 오스트리아의 빈, 체코의 프라하,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등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로마의 건축물들과 비교하면 완성도 측면에서 많은 부족함이 느껴졌습니다.
현존하는 건축물들의 완성도가 이럴진데, 건축물은 사라지고 터만 남은 것들이 존재한다면 과연 얼마나 멋진 광경을 만들어 낼 것인가 흥분되는 시간이었습다.
터만 남아있고 건축물 대부분은 소멸되었다.
로마제국 당시의 돌길.
역시 콜로세움이 로마를 대변하는 듯....
그 중에 유실된 상층부에서 찍는 사진이 콜로세움의 백미인 듯 합니다.
로마제국의 여러 황제들은 자신들의 세력을 과시하기위해 더 크고, 더 멋있는 건축물들을 지으며 재정을 탕진했습니다. 또한 교황도 교회의 강한 힘을 보여주기 위해 재정을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로마제국의 제정은 황폐해졌으며, 유럽 최대, 최강의 제국이 종말을 맞이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또한, 콜로세움 주변에는 전쟁에서 승리한 황제들의 개선을 기념하기 위한 개선물들이 둘러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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