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의 명가 - 시카고 우수상품 전시회
"자동차 부품의 명가 - 시카고 우수상품 전시회"
시카고 세계 우수상품 전시회에 참석했었습니다. 코트라의 주최로 한국의 우수한 품질의 부품사들이 함께 모여 미국 자동차 회사를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력을 피력하기 위해 전시회를 진행했다.
전시회는 시카고 네이비 피어 인근의 홀에서 진행했다.
네이비 피어(Navy Pier)쪽에서 바라본 시카고 도심의 스카이라인.
1930년대의 시카고 대화재로 도시의 30%가 잿더미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은 놀라울 뿐이고,
도시 곳곳에 그 흔적이 남아있는 것으로 짐작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시카고는 미국의 두번째로 큰 도시라고 합니다. LA의 발전이 엄청나지만, 역사적인 면에서는 시카고가 미국의 2대 도시라는 사실을 부정할만한 사람은 없을 듯하다.
전시회가 열리는 홀의 메인 입구 모습.
벌써, 8년전의 나의 모습...그 때는 젊었었다는...혼자서로 모든 준비를 다하고, 전시회 진행하고...체력이 되었었던 그 때 그시절...
시카고의 야경 모습이다. 석양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광경을 보여준다.
전시회 중간에 이런 야경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바쁜와중에 지나치기 쉬운 잠깐 동안의 야경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전시회 후 시카고 시내를 둘러보다 우연히 방문하게된 시카고 장로교회의 내부모습과
외부 모습..
인상적인 내, 외부의 전경.
오래된 교회에서는 성가대의 위치가 설교 강단 위에 있다는 사실에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교회에서는 정중앙 위쪽으로 목사님이 설교하는 강대상이 위치해 있고, 그 우측으로 성가대석이 자리한다. 한국교회의 성가대 또는 찬양대는 예배의 한 순서를 담당하는 것으로, 설교자에 비해서 그 중요도가 낮게 여겨진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인간 창조 목적은 찬양받으시기 위해서이다. 찬양이라함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것으로, 단지 노래만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시카고는 미국의 다른 도시들과는 좀 다른 전통있는 도시라 생각된다. 동부쪽의 도시는 아직 방문을 하지 못해 뭐라, 단정지어 얘기할 수 는 없지만....
우리가 미국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모던한 도시의 이미지와는 약간은 다른...조금은 고풍스러운 그리고 미국만의 건축풍이 분명 존재한다. 유럽과는 확연히 다른...미국만의 어떤 느낌...
시카고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느껴지듯, 약간은 퇴폐적인 느낌의 도시이다. 그러나, 해안을 끼고 있고, 그주변으로 공원이 넓게 조성되어 있어, 도심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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